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다음 달 10일까지 신천 바닥 고르기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은 여름철 비로 쌓인 각종 부유물질 등 퇴적물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퇴적물이 자칫 유수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도청교 상류 ▷대봉교 상류 ▷희망교 하류 등 3개소에서 이뤄진다.
작업 시기에는 특히 수달 이동 통로나 오리 서식지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며, 하천 생태는 자연 그대로 유지한 채 유수에 변동이 없도록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정우상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신천을 이용할 수 있고, 재해 예방 및 원활한 유수 소통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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