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12일 오후 7시 30분, 제16회 중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내 마음의 노래, 사랑의 하모니'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개최한다. 중구여성합창단은 정기은 단장 외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지역여성 4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2년 4월 창단, 올해로 16회째 정기연주회를 맞는다.
1부 무대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연주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이문세의 '빨간 내복'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을 들려주고, 2부에서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中 '사랑의 괴로움 그대는 아는가',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中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오페라 춘희 中 '축배의 노래'를 들려준다. 마지막에는 세계민요(영국, 이태리, 독일, 중국, 뉴질랜드, 한국)를 들려준다. 지휘는 표태용, 반주는 안나 씨가 맡는다.
또 '퓨전국악단 EK뮤직' '남성중창단 Massimo voce',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맑은소리 하모니카연주단'의 특별공연으로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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