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 퇴임후 첫 고향 방문 "환영합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내 곳곳 환영 현수막…덕실마을서 물회 오찬, 종친들과 함께 선영 참배

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오전 퇴임 후 처음으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고향인 포항을 방문, 시민과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포항시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후 고향마을인 덕실마을, 죽도시장 등을 방문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오전 퇴임 후 처음으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고향인 포항을 방문, 시민과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포항시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후 고향마을인 덕실마을, 죽도시장 등을 방문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퇴임 후 처음으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고향 포항을 방문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항공편을 이용해 포항에 도착한 뒤 박승호 시장의 안내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함께 포항시 홍보영상물과 이 전 대통령 재임 시절과 서울시장 재임 시절의 활약을 기록한 영상물을 시청했다.

이어 고향인 흥해읍 덕실마을로 자리를 옮겨 종친들과 함께 선영을 참배한 뒤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잔치에 참석, 200여 명의 주민들과 물회 오찬을 함께하며 고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전 대통령은 오찬 후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죽도시장을 찾아 새롭게 문을 연 위판장 등을 둘러보았으며, 이 과정에서 몰려든 상인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10'30 포항남울릉 재선거로 연기됐던 이 전 대통령의 이날 포항 방문은 포항시가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시내 곳곳에 '이명박 대통령님 내외분의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이 전 대통령의 고향 방문을 반겼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