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대형 우럭바리 "무려 341kg…800명도 거뜬히 먹을 수 있어"

초대형 우럭바리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대형 우럭바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초대형 우럭바리'는 지난 9일 중국 광둥성에서 소개된 것으로, 길이 2.65미터, 무게 341.5 킬로그램에 달한다.

특히 '초대형 우럭바리'는 약 800인분의 식재료로 쓰일 수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대형 우럭바리 낚시로는 절대 못 잡을 사이즈다" "초대형 우럭바리 좋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 "초대형 우럭바리 신비한 바다 이야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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