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포항시립중앙아트홀에서 국내 최초 '가페라'(gapera) 가수 이한(사진)의 살아있는 경험담을 스토리텔링하는 '이한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가페라는 가요와 오페라를 혼합한 것으로 이탈리아 유학파 테너 이한이 국내 최초로 개척한 퓨전양식이다. 성악에 비중을 두고 있는 팝페라와 달리 가페라는 가요 쪽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한은 성악무대의 무게감에다 소위 '뽕끼'를 버무려 대중성을 더한다. 특히 대중을 소통하는데 능숙한 무대 매너와 트로트 특유의 꺾기로 유쾌함을 전할 것이라고 한다.
2시간 동안 노래'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이한의 인생사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펼쳐지며, '인생의 의미', '가족 사랑의 의미'와 '개인의 인생의 리듬'을 찾을 수 있는 공감의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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