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미국 고위 당국자, "한일 갈등은 가족이 싸우는 것과 같다. 우리가 조정할 문제 아니다" 발언. 역사적 진실과 감정싸움은 다르지.

○…북한, 학생'노동자 등 각종 사회단체 내세워 노골적으로 대남 선전선동. 주린 사람들 힘 더 빠지지 않도록 "너나 잘하세요".

○…벤츠 몰고 도주하던 김해 마약왕, 뒤쫓던 검찰 수사관 경차 '모닝'에 덜미 잡혔다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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