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형사3부는 지적장애가 있는 친딸을 2년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43살 B씨를 구속 기소하고 법원에 친권상실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B씨는 2005년부터 2006년 여름까지 2차례에 걸쳐 자신의 집에서 아내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지적장애 3급인 친딸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5년 당시 10살인 딸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해 선생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으며, 지난 7월부터 성폭력 보호시설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딸이 성폭행 피해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대구가정법원에 B씨의 친권상실을 청구했습니다.
[의상협찬] 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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