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LG계열사 아름다운가게에 물품 기부

구미지역 5개 LG계열사(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실트론'루셈) 임직원들은 13일 의류, 잡화, 도서 등 물품 500여 점을 모아 구미시 황상동에 있는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LG는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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