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리와나 이범수 윤아 결혼 예고 "나랑 결혼 해줘…두 사람 은근 잘 어울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리와나' 이범수 윤아의 결혼 예고가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총리와 나' 3회는 공개 연인을 선언한 국무총리 이범수(권율)가 '스캔들 뉴스' 기자 윤아(남다정)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범수가 막내 아들 만세(이도현)이 윤아를 엄마처럼 따르는 모습, 윤아가 뇌종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이한위)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 자신에게 결혼을 제안한 것을 뒤늦게 알고 프러포즈를 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총리와나 이범수 윤아 결혼 예고 너무 기대된다" "총리와나 이범수 윤아 결혼 예고 과연..정말 결혼을?" "총리와나 이범수 윤아 결혼 예고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