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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종교 정치 국가…인구가 1000명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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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어딜까?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 시국으로 과거 이탈리아 수상 무솔리니와 맺은 '라테란 협약'에 의해 독립 국가를 형성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종교로 정치를 하는 국가이다.

면적이 0.44㎢로 경복궁의 약 1.3배에 해당하는 크기다. 인구가 1000명이 채 못 되지만, 전 세계 약 10억 명의 가톨릭 교인을 총괄하는 교황청이 있는 곳이다.

바티칸의 경제는 상업 경제가 아니다. 교황청을 포함한 시재정의 주요 수입원은 신자들의 기부금, 바티칸 소유의 부동산 임대, 바티칸 은행의 투자사업, 우표와 출판물 그리고 동전과 메달의 판매, 박물관 입장료 등과 같은 관광수입으로 충당된다.

교황청은 독자적인사법제도를 두고 있다. 내사원(內赦院)·대심원(大審院)·항소원(抗訴院)으로 분류된다. 특히 내시원에선 신자의 양심문제를 다루고, 신과 신자의 신앙적 관계를 조정한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에 대해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진짜 귀엽네" "우와~ 종교 정치라니 신기하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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