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선남면 관하리 일대에 대중제 골프장인 가칭 선남골프장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성주군은 자본금 50억원 이상인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수행 능력과 관리운영계획을 평가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남골프장 예정지는 110만㎡ 규모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가까워 대구, 구미, 김천, 칠곡 등과 교통 접근성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점이 특징이다. 지형적 형태도 남북방향으로 골프장으로서 입지조건이 우수해 민간사업 투자유치가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은 지난해 4월 해당부지에 대해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골프장을 조성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승인을 받았다. 이달 중으로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4월쯤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
김항곤 성주군수는 "선남골프장은 성주1'2차 일반산업단지와 성주호 모험레포츠단지,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무흘구곡 경관가도사업 등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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