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시 전망대] 헬스케어·바이오 관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장의 투자심리가 연말보다는 호조세를 띠고 있다. 삼성전자 등 지수관련 대형주의 실적둔화와 맞물려 시장하락의 빌미를 제공한 환율이 달러당 1,040원대 후반, 엔당 10원을 살짝 하회했다가 점차 안정되는 추세다.

특히 대형주가 실적영향 등으로 부진하면서 매기가 중소형주쪽으로 이전돼 ADR(등락주비율) 등을 보면 상승종목이 하락종목 수를 넘어서는 등 개선된 투자심리를 찾아볼 수 있다. 단기적으로 시장의 최악 국면은 지난 듯하다.

연말 연초에 국내증시를 괴롭혔던 삼성전자 실적 이슈도, 엔화약세 이슈도 서서히 약해지는 모습이다. 전문투자자들을 비롯해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연초부터 선물매도 공세를 펼쳤던 외국인의 패턴, 낮아진 차익잔고 등을 감안하면 수급적으로도 빠르게 호전될 수 있는 여건에 놓여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국내 경기지표는 항상 미국 등 선진국 경기에 후행하였다. 국내 수출지향적 산업구조 때문에 그렇다. 곧 국내도 글로벌 경기회복의 수혜를 입을 듯하다.

다만, 지금은 대전제인 경기회복으로 가는 도중 환율 등 각종 작은 암초를 만나 둘러가고 있을 뿐이다. 경기관련주를 분할 매수하고 실적 이슈에서 비켜있는 헬스케어'바이오 등 강세업종들을 관심에 둔다면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향후 경기가 개선될 것을 예상한다면 현재 낙폭이 과다한 경기민감주의 편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수급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코스닥 중'대형주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편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강지훈 동부증권 대구지점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