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벽화가 화제다.
2014 소치 개막전에서 '사륜기' 사고가 일어나면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벽화 사진이 다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는 2012년 8월 영국 런던 쇼어디치 브로드웨이 마켓 인근 한 음식점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다. 당시 이 작품은 영국 출신의 얼굴 없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가 그린 것으로 추정됐다.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벽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진짜 절묘하다" "우와...대박"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위치까지 똑같네요"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