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안행부, 38억 원 받고 채권 추심 업체 등 84개 공공'민간기관에 주민등록 정보 5억여 건 제공. 국민 개인 정보로 부수입 올리는 이상한 정부.

○…정식 교과목 된 일본 도덕 교과서에 '정한론' 주창한 요시다 쇼인 수록. 남의 땅 훔치자는 도둑이 도덕책에 실리다니 그 도덕 알 만하군.

○…'부드럽고 가벼운 술' 소비자 기호 반영한다며 주류업체 18도 순한 소주 경쟁. 물처럼 소주 마시라는 소린데 비싼 물이라 그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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