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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프로2 잠금해제 '노크코드' 기존 제품에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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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G프로2에 적용된 잠금해제 기능 '노크코드'를 기존 출시작들인 G2와 G플렉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개선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앞서 G2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화면을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을 켜거나 끌 수 있는 '노크온' 기능을 선보였고, G프로2에는 이를 개선해 화면을 켜고 끄는 것은 물론 잠금해제까지 할 수 있는 노크코드를 적용했다.

노크코드는 꺼진 스마트폰 화면에 손가락을 이리저리 터치하는 것이므로 시각적인 흔적이 남지 않아 패턴 잠금 등보다 보안성이 높다. 설정할 수 있는 비밀번호 경우의 수도 8만 가지 이상이다.

LG전자는 앞으로 최고급 제품뿐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도 노크코드 기능을 적용할 방침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노크코드는 모바일 기술과 감성 혁신이 결집된 창조적 사용자경험(UX)으로 딱딱한 보안 기능에 부드러운 터치의 즐거움을 넣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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