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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단양군·영월군 행복생활권 연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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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에코힐링·역사체험 단지 관광상품 공동마케팅 등 업무협약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강원 영월군 등 3도 접경지 자치단체장이 행복생활권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강원 영월군 등 3도 접경지 자치단체장이 행복생활권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강원 영월군이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의 핵심인 농어촌 지역 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안효종 영주시장 직무대행은 3일 영주시청에서 김동성 단양군수와 박선규 영월군수와 만나 행복생활권 업무 협약식을 갖고 지역발전 현안사업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3개 시군은 연계협력사업으로 ▷백두대간 영서 에코힐링 벨트화 사업 ▷소백산 3도 접경 산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3도 3색 융복합 역사체험 단지 조성 ▷3도 접경 농'특산물 및 관광상품 공동마케팅 사업 등을 개발 중이다.

백두대간 영서 에코힐링 벨트화 사업은 백두대간 서쪽에 있는 영주, 단양, 영월이 휴식과 휴양 등 다양한 여가활동이 이뤄진 체류형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6년까지 65억1천만원을 들여 남한강 수변 코스 개발과 백두대간 에코힐링 숲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백산 3도 접경 산촌마을인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와 단양군 영춘면 의풍1·2리,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는 2018년까지 60억원을 들여 하루 60t을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장을 설치한다. 3도 3색 융복합 역사체험 단지 조성사업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17년 단양군 의풍리와 영주시 마락'남대리, 영월군 와석리에 역사체험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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