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전력질주를 위한 시동을 걸 예정이었던 남유진(62) 구미시장 후보는 사무소 개소식을 전격 취소했다.
남 후보는 "온 국민을 깊은 슬픔과 충격에 빠져들게 한 진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에 비통한 심정이다"며 "실종된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더 구조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당분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포함해 일체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조용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할 생각이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