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성산불 진화 완료, 헬기 3대-인력 85명 동원 "인명피해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성산불 진화가 완료됐다.

강원도 고성군에 산불이 발생해 인근에 위치한 광산 초등학교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고성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18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광산리 광산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광산초등학교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야산으로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연기가 광산초교 일대를 뒤덮어 이 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교직원 등 60여 명이 대형 버스 등을 이용해 인근 초등학교의 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고성군과 산림 당국은 헬기 3대를 비롯해 전문진화대 등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고성 간성지역은 초속 17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고성산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성산불 진화 완료됬다고 하니 다행이네" "고성산불 소식 듣고 깜짝 놀랐다" "하우스 불이 산까지 퍼지다니 바람이 심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