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3일 조직원이 폭행당한 것을 보복하고자 다른 조직원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A(33) 씨 등 향촌동파 조직폭력배 및 추종세력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33) 씨 등은 지난해 12월 11일 오전 2시 30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대구 남구 대명동의 술집 근처에서 같은 조직원 B씨가 동성로파 C(19) 군 등 2명에게 폭행당하자 이를 보복하려고 조직원을 소집, 이날 오전 5시쯤 앞산네거리 버스정류장 앞에서 C군 등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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