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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경주지역 해수욕장 11일 개장 성범죄수사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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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오류 고아라 해변과 봉길 대왕암 해변, 전촌솔밭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관성솔밭해변 등 5개 해수욕장이 개장합니다.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맞이한 경주는 올 여름 휴가철에 피서객 120만명을 맞이하겠다는 목표로 해수욕장별로 특색에 맞게 개발했습니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서는 다음달 31일까지 성범죄수사반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여름파출소에 상주시켜 여성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하거나 신체 접촉을 통한 성추행, 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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