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장마 소강에 무더위 전국 유원지 피서객들로 북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지역 6개 공설 해수욕장에는 어제 하루 70여만 명의 피서객이 찾아 본격적인 해수욕철 개막을 알렸습니다.

제주에서는 피서 인파 7만7천여명이 함덕서우봉해변과 협제해수욕장 등 도내 해수욕장과 돈네코, 쇠소깍 등의 계곡을 찾아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울산 울주군 진하·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정자 몽돌해안 등 바다와 울주군 작천정, 석남사 일대 유명 계곡에도 행락객이 몰렸습니다.

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나들이객이 몰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