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을 읽고]

첫 메인 사진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모유수유 중인 천사 같은 아기 모습~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었어요. 만약 제가 20대였다면 어려서 부끄럽게 느껴졌을 텐데 지금은 모유수유 중인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예쁘고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건강한 육아 모유수유 기사가 참 좋았고 도움도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주간매일에 실린 사진 한 장으로 흐뭇하고 행복했어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18일이 초복이라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닭요리가 많이 소개되었더라고요. 닭을 못 먹거나 닭이 조금 질린 분들을 위해 추어탕이라든지 오리요리 등 다른 몸보신 요리도 소개되었다면 좋았겠어요. 정우조(대구시 달서구 성지로)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