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장기간의 여행을 편리하게 해 줄 IT기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장시간 비행기 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의 활용성도 고려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씨게이트의 '와이어리스 플러스'는 충분한 저장공간으로 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최대 2테라바이트(TB)의 넉넉한 저장 공간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체 와이파이네트워크를 생성해 별도의 연결선이 없어도 외장하드에 저장된 미디어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좁은 기내에서 선을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배터리 충전 방식으로 완충 시 최대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세계적인 헤드폰 제조사 젠하이저의 'MM 550-X 트래블'은 SRS 서라운드 및 최신 Apt-X 코덱 지원으로 웅장하고 손실 없는 음향을 제공하는 등 여행이 잦은 사용자를 위해 개발됐다. 또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가드 2.0 기술이 적용돼 비행기 내부의 엔진 소음 등 시끄러운 외부 환경의 주변 소음을 90% 이상 차단,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휴가지에서도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태블릿 서피스 프로 3가 안성맞춤이다.
'노트북을 대체할 태블릿'이라고 평가 받는 이 제품은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해 성능이 더욱 강화됐다. 3:2 화면비, 2060x1440 픽셀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스마트 기기 성능이 아무리 훌륭해도 충전이 되어있지 않다면 무용지물. 삼성의 정품 배터리 셀을 채용한 '픽스 셀 몬스터'는 1만5천600mAh의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을 최대 8회까지 충전할 수 있어 게임, 동영상 등 스마트 디바이스 배터리 소모가 심한 작업 시에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과충전 및 과방전 방지 중앙 처리 마이크로프로세서(MCU)와 특수 회로를 통해 배터리 수명 단축과 충전기 폭발의 위험을 예방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종 스마트폰은 물론 디지털카메라, 태블릿, 블루투스 이어셋 등 다양한 전자 기기와도 호환되며, 듀얼 포트로 여러 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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