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나미 만수르에게 립스틱 100개 선물? "수르수르만수르 예뻐져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나미 만수르에게 립스틱 100개 선물? "수르수르만수르 예뻐져라~"

개그우먼 오나미의 만수르 언급이 화제다.

오나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100개의 립스틱 상자를 앞에 두고 분홍색 립스틱을 바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나미의 만수르 소원 인증 사진에 누리꾼들은 "오나미 만수르, 소원 빌었더니 선물이", "오나미 만수르, 립스틱 100개 대박", "오나미 만수르, 립스틱 복 터졌네", "오나미 만수르, 소원 성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미는 현재 KBS2 '개그콘서트'의 '억수르' 코너에서 활약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