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 이목희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노인의료비의 급증으로 건강보험재정의 적자규모가 오는 2020년 6조3천억원에서 2060년에는 13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13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노인의료비는 18조852억원으로 전년보다 10% 가까이 증가했고, 지난 2006년과 비교하면 7년 만에 2.5배 늘었습니다.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노인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35.5%로, 오는 2020년 노인의료비가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의 46%에 이를 것으로 건보공단은 추정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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