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산시, 성폭력 전국 최다 오명

○…막대한 부채에 경영실적 최하위권인 공공기관들, 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 원 넘어 최상위권. 그러니까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이라고 하잖나~.

○…'아이폰6' 일부 판매점들 불법 보조금에 10만 원대로 떨어지면서 소비자 불만 속출. 단통법은 한 달 만에 '호구'되고, 소비자는 여태 '호갱' 신세.

○…경산시, 지난해 인구 10만 명 당 성폭력 76.8건으로 전국 최다 오명. 원정 성범죄가 기승을 부린겨? 삼성현의 고장에서 어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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