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로트 가수 조은새, 숨길 수 없는 볼륨감으로 SNS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 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
전 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

전 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운전하며 한 컷' 이란 짧은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가벼운 핑크색 가디건 차림에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포즈를 취하면서, 20대 전성기 시절의 몸매 못지않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낸 것.

사진이 공개되자 조은새의 페이스북은 현재 개인 페이스북 한계 인원수인 5,000명이 넘어서며 더 이상의 친구 신청이 되지 않고 있다.

조은새의 노출 사진에 네티즌의 반응은 뜨겁다. 네티즌은 "아이돌 출신 가수 뭐가 달라도 다르다", "전체 공개로 되어있는 페이스북에서 이 정도는 너무 심한것 아닌가?", "몸매로 승부하지 말고 노래로 승부해 주세요", "진짜 관리 잘했네 저게 30대 몸매야?", "무슨의도 인지는 모르지만 홍보는 확실히 된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