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촬영 중 손에 잡히는 뱃살을 인증해 눈길을 모으고있다.
케이블채널 채널 뷰 '맛있는 원샷' 최근 촬영에선 서울 마포구 부동산 컨설턴트들이 뽑은 '안주맛집'을 소개하고 MC들이 함께 1위 후보지를 찾아갔다.
MC 개그맨 이봉원은 "많이 먹으면 사유리처럼 된다"며 사유리의 뱃살을 폭로했다. 이에 사유리는 진지한 얼굴로 "정말 나는 뱃살이 많다"면서 "오늘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밝히며 실제로 뱃살을 적나라하게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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