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3명 실종, 인천 앞바다서 미스터리 빈 어선 발견…밤샘 수색 성과 미미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선장 등 선원 3명이 실종된 채 빈 어선만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지난 4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약 7톤급 어선 한 척이 복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바로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신고 접수 40분 뒤 영종도 남서방 4km 해상에서 복귀하지 않은 어선을 발견했으나 당시 배에 승선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장과 선원 2명은 온데간데 없던 상태였다.
발견 당시 어선 조타실에는 전등, 히터 등이 켜져있었으며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도 작동하고 있어 해경은 직전까지 조업을 하던 상태로 판단했다. 이밖에 별다른 훼손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어떻게 된 일인지 더 오리무중이 됐다.
사고 흔적 없이 멀쩡한 상태의 빈 배만 발견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해경은 선원들이 갑작스런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밤새 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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