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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쇼크 진정세…아시아 증시 상승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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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코스피지수 종가가 11.77오른 1930.53을 기록, 중국증시폭락 여파를 벗어난 흐름을 보이고있다.연합뉴스
5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코스피지수 종가가 11.77오른 1930.53을 기록, 중국증시폭락 여파를 벗어난 흐름을 보이고있다.연합뉴스

4일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급락했던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5일 안정을 되찾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2%(99.61포인트) 하락한 3,196.65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10시 50분 현재 상승세로 전환해 0.87% 오른 3,324.85를 나타냈다.

선전성분지수는 0.23% 내린 2,114.30이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이날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이 시각 현재 0.30% 오른 18,505.51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 지수도 상승세로 전환해 0.17% 오른 1,512.28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6.83포인트(0.36%) 내린 1,911.93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10시 50분 현재 0.66% 오른 1,931.51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사우디아라비아-이란 간 갈등 확산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감 고조 등에 따라 6.9%나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지수)도 3.06% 급락한 18,450.98에 마감했으며 한국 코스피는 2.17% 내린 1,918.76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FTSE 100 지수는 2.4%,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30지수는 4.3%, 프랑스 파리 CAC 40 지수는 2.5% 각각 떨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6% 하락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1.5%, 2.1%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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