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6일 아울렛 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의류를 훔친 혐의로 A(64)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8시쯤 달서구 한 아울렛 의류 매장에서 400만원 상당의 의류가 든 상자를 오토바이에 싣고 달아나는 등 2012년 12월부터 약 3년간 8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의류 140여 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훔친 의류를 다른 상인들에게 헐값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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