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북한 핵실험 한 달 전 알 수 있다" 국감에서 보고해 놓고 이번에는 "타국 정보기관과 미군도 몰랐다" 변명. 그 사람들이 언제 미리 안다고 큰소리쳤나?
○…올해 청도 소싸움 경기 개장 앞두고 싸움소까지 동원해 도심 카퍼레이드 홍보에 분주. 운영권 놓고 다투느라 서로 '소 닭 보듯'하더니 큰 진전일세.
○…홍윤식'주형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자녀 재산과 취업 특혜 의혹에 진땀깨나 흘렸다고. 흠 없는 사람 찾기 힘들다더니 이번에도 예외 없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