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중국 헤이룽장성교육청(黑龍江省敎育廳)과 학교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학생'교사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2일 체결했다.
하얼빈시 헤이룽장성교육청에서 이뤄진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이영우 경북도교육감과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경북지역 4개 학교(호계초등학교, 영순초등학교, 왜관초등학교, 영양중학교) 교장이 참석했다.
학생 및 교육활동 교류를 위한 학교 간 양해각서 체결은 호계초'영순초와 하얼빈시 따오리구조선족초등학교(道里區朝鮮族小學校), 왜관초와 하얼빈시 왕짜오신촌초등학교(王兆新村小學校), 영양중은 하얼빈시 젠챠오제3중학교(劍橋第三中學校)와 이루어졌다. 자매결연학교는 모두 경상북도교육청과 헤이룽장성교육청에서 추천한 학교이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은 "안중근 의사가 독립을 위하여 거사를 이룬 하얼빈에서 교육교류를 위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향후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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