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김권배)은 오는 24일까지 러시아권 의료관광객 15명을 대상으로 대구 선도 의료기관 방문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새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 BL성형외과'피부과의원(원장 이성하)과 함께 추진 중인 '메디시티대구 해외 거점 구축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산의료원은 지난해 러시아 사하공화국에 문을 연 '한국-사하 대구 동산라이프센터'를 통해 러시아 야쿠츠크와 블라디보스토크, 카자흐스탄 공화국 등에서 종합검진 신청자를 모집했다.
가족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은 키치킨 알렉산드르(54) 씨는 "대구의 높은 의료 수준에 놀랐다. 러시아에서 이 정도 수준의 검진을 받으려면 최소 2주 이상은 걸리고 진단의 정확도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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