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수학여행단 투호 체험

'2016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 관광객이 몰려온다. 21일 대구 달서구 병암서원에서 대구로 수학여행 온 중국 광둥성 광명소학교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투호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은 다음 달 초까지 900여 명이 8회에 걸쳐 2박 3일간 대구를 찾아 문화교류행사 및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대구시는 해외 청소년 글로벌 교류 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수학여행단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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