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와 현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위드 현아. 알렉산더 왕 투"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와 현아는 해맑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코와 현아는 다정한 분위기로 실제 연인 같은 포스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코는 25일 0시 두 곡이 담긴 스페셜 싱글 앨범 '브레이크 업 2 메이크 업(Break Up 2 Make Up)'을 공개했다. '너는 나 나는 너'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한 네이버뮤직, 지니, 엠넷, 올레뮤직, 몽키3 등 6개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에 올랐다.
현아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 출연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