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 광산에서 일하던 인부 3명 질식…병원 이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광에 작업하러 들어갔던 광부들이 산소 결핍으로 쓰러진 것을 영주소방서 119구조대가 구조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금광에 작업하러 들어갔던 광부들이 산소 결핍으로 쓰러진 것을 영주소방서 119구조대가 구조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19일 오전 9시 35분쯤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구룡산 103-4에 있는 금당광산 지하 320m 지점에서 광물(금)채굴 작업을 하던 이모(61)씨 등 광부 3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주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구조된 후 봉화해성병원과 안동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쯤 광산 터널안으로 작업하러 들어갔던 인부 3명중 1명은 자력으로 탈출하고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광산터널에 들어가기 1시간전에 공기 순환펌프를 작동한 후 들어가야 되는데 이날은 인부들이 작업하러 들어가기전에 공기순환펌프 스위치를 작동하지 않고 들어가 작업하는 바람에 산소 결핍증세를 보여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