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0일부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4'13 공천 신청자에 대한 본격 심사에 착수해 이를 통해 어느 정도의 후보가 컷오프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역의원의 경우 자격심사 단계에서부터 탈락시켜 경선에서 배제하는 '컷오프'가 이뤄질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새누리당은 20일과 21일 서울과 수도권 43개 선거구 160여 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면접에서는 주로 자신의 의견 피력, 범죄 경력에 대한 소명, 총선 필승전략 등에 대한 질문과 개별질문·답변 등 1인당 10~20분이 소요됐다. 한 공천 신청자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진 뒤 주로 승리 전략, 지역 연고성, 경쟁력과 단점 등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관위의 한 관계자는 "면접 이후 자격 심사에서 후보 경쟁력과 자격 여부에 대한 심사를 하겠지만, 의정활동의 경우 국회 출석률이나 법안 발의 건수 등과 같은 단순히 양적인 평가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선거법 위반, 음주운전 경력 등에 적용하는 것과 같이 후보자 자격 검증을 위한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 자격 심사를 면밀히 벌일 것"이라고 말해 자격 심사에서의 컷오프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후보자 면접은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 대한 면접 이후인 25일을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지역 면접 일정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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