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그널' 인주 여고생사건 진범 서지훈, 대본 인증샷 "훈후한 외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VN '시그널' (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에서 인주 여고생 사건 진범 장태진 역을 맡은 신예 서지훈의 대본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일 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지훈의 훈훈한 대본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훈은 시그널 대본을 들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훤칠한 키와 말끔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앞서 서지훈은 '시그널' 13-14회에 걸쳐 등장해 이재한 사건 일지 가장 마지막에 적혀 있었던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범 장태진 역으로 활약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