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님과함께' 장동민 연인 나비, 진한 화장에 머메이드 드레스 입고 '파닥파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동민의 연인 나비가 뮤지컬 투란도트 의상을 입고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 출처 : 나비 인스타그램)
장동민의 연인 나비가 뮤지컬 투란도트 의상을 입고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 출처 : 나비 인스타그램)

'님과함께2'에서 연인 장동민과 함께 오나미의 신혼집을 방문한 나비가 과거 뮤지컬 투란도트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파닥파닥 #투란도트 #파닭 먹고싶다..... 통통하고 섹시한 다리의 소유자. 너는 바로바로 #치킨 #치느님 #치렐루야 #닭다리 #사랑 #러브 #love"라는 글과 함께 뮤지컬 '투란도트' 출연 당시 분장 모습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나비는 진한 화장을 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손목에서 나풀거리는 의상을 입고 팔을 흔들고 있다. 이에 나비가 사진과 함께 쓴 글 "파닥파닥"이라는 말처럼 손을 파닥파닥 흔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나비는 파닥파닥에서 연상되는 '파닭'이 생각났는지 치킨이 먹고 싶다고 했지만 "내일도 저 드레스 입으려면 치킨은 꿈에서 만나는걸로"라며 치킨에 대한 열망을 접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지난 1월1일 새해 첫날 장동민과 공식으로 연인 사이임을 밝혀 화제가 된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