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쉬즈 곤' 밀젠코 마티예비치, 한국 중년 스타들과 케미 발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불타는 청춘' 오후 11시 10분

SBS TV '불타는 청춘'이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세계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의 리드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출연한다. 불타는 청춘 촬영이 진행 중인 전라도의 한 시골 마을을 찾아 박력 넘치게 도끼질을 하며 다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스틸하트 활동을 하며 부른 '쉬즈 곤'(She's Gone)이라는 곡을 한국에 크게 유행시킨 인물이다.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53세의 중년이다. 현재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는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완선 등 다른 또래 중년들과 어떤 궁합을 보일지 기대된다.

한편,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최근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OST '마이 러브 이즈 곤'(My Love Is Gone)을 불렀고, MBC 노래 경연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