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궁금한 이야기 Y'가 2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최근 경북 청송에서 발생한 농약 소주 사망사건을 취재했다. 지난 9일 오후 10시쯤 청송군 현동면 마을회관에서 함께 소주를 마시던 60대 노인 2명이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현 마을 이장 박모 씨는 숨졌고, 전 이장 허모 씨는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 소주에는 고독성 농약인 메소밀이 들어가 있었다.
의아한 것은 마을회관 냉장고에 있던 소주 38병 중, 단 한 병에만 메소밀이 들어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주민들은 마을회관에서 소주를 마시는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다고 말한다. 주로 마을 일을 보는 60대 남자들이다. 또 최근 마을 이장 선거가 있었고, 사망한 박 씨는 직전 이장이었던 김모 씨를 누르고 당선됐다. 혹시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이 이 사건의 불씨가 된 건 아닐까. 그러나 제작진과 만난 직전 이장 김 씨는 자신이 의심받는 상황을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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