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제철고 2년 정석원 군, 전국 중·고 골프대회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고 2학년 정석원 군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정 군은 24일 용인 레이크힐스에서 열린 제19회 명지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최종 합계 5오버파 149타의 임교진(신성고) 군과 연장전 끝에 우승을 확정했다. 정 군은 대회 우승으로 명지대 입학 장학금을 거머쥐었다.

정 군은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교와 늘 지켜봐 주신 부모님, 코치 선생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은 정 군의 개인 통산 첫 승으로 부친의 역할도 컸다. 정 군의 아버지는 경북도사격연맹 회장을 지낸 정군섭 포항시 사격협회장이다.

정 회장은 "석원이가 어릴 때부터 활동하는 것을 좋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정상의 자리에 오른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