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상주와 청송에서 각각 발생한 산불이 산림 67㏊를 태우고 하루 만인 같은 달 31일 모두 진화됐다.
상주 산불은 30일 주민 전모(61) 씨가 논두렁을 태우다가 산불로 번지게 됐다. 상주시 산림과는 전 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청송 산불은 같은 날 오후 4시 6분쯤 공군 소속 KF-16D 전투기가 비행 도중 추락, 그 폭발로 발생했다. 전투기 추락 원인은 엔진 이상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 등은 이번 산불로 상주는 60㏊, 청송은 7㏊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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