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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는 5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A(33)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 30분쯤 남구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간 뒤 금목걸이 등 220만원 상당의 귀금속 2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귀금속을 포장해 달라고 요구한 후 피해자가 바쁜 틈을 타 진열대 안 귀금속을 들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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