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기능인의 축제인 '201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가 6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막을 올렸다.
자동차정비 등 48개 직종 532명(학생 423, 일반 109)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11일까지 엿새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주 경기장인 금오공고를 비롯해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상주, 청송 등 6개 지역 8개소에서 종목별 경기가 이루어진다. 또한 재소자들의 사회 적응 프로그램으로 경북직업훈련교도소에서 기능을 연마한 재소자 21명이 건축 미장과 타일 분야 등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지급되고 9월 서울에서 열릴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을 준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개막식에서 "뛰어난 기능인이 있었기에 경북이 국가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앞으로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해 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대회 기간 중 금오공고에서 부대행사로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Young skill 올림피아드'가 개최되며, 특성화 고등학교와 숙련기술인들이 주최하는 복주머니 및 미니 석공예 만들기, 네일아트, 핸드 마사지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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