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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전·공덕대탑' 낙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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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음사 감포도량 1천명 참석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은 제1차 천일무문관 청정결사와 3대 대승경전 사경명상의 원만한 회향을 기념해 건립한 '보은전 및 공덕대탑' 낙성식을 1일 오전 11시 봉행한다.

1년여 만에 완공한 보은전은 지상 3층 1천200여㎡ 규모로 1층 무일법당, 2층 공덕법당, 3층 선재법당 등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무일법당에 봉안된 부처님 진신사리는 스리랑카 정부에서 기증했고, 공덕대탑 주변 마니차 경통은 중국 칭다오 도량에서 제작했다.

이날 낙성식은 대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주 우학 스님은 "큰 불사에 기여한 사부대중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대산 기슭에 대가람이 완공된 뜻깊은 날, 모든 사부대중의 복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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