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40·삼성 라이온즈)이 한국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로 개인 통산 3천600루타를 달성했다.
이승엽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0으로 앞선 1회 2사 3루에서 상대 선발 메릴 켈리로부터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로써 이승엽은 은퇴한 양준혁에 이어 두 번째로 개인 통산 3천600루타를 채웠다.
이승엽은 양준혁의 통산 최다 루타 기록(3천879루타)에도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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