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축구 개최국 선정이 2020년으로 3년 연기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현지시간) 지난해 6월 부패 스캔들로 미뤄졌던 월드컵 개최국 선정 절차를 발표하고, 4년 후 2026년 월드컵 개최국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계획보다 3년 미뤄진 것이다. 2026년 개최지는 애초 내년 5월 회원국 투표로 선정될 예정이었다.
FIFA는 월드컵을 개최하려는 나라는 인권과 환경보호 등 필요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경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는 대륙별 순환 원칙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미주 국가들이 거론된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