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가수 하주연이 자신의 근황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가 지난 13일 첫 방송됐다.
이날 '쇼미더머니5'에 도전한 가수 하주연은 "데뷔하자마자 확 떴다. 언니들 나가고 해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연주는 "카메라 앞에는 거의 2년 정도 된 것 같다. 수입이 없어서 피자집, 옷가게 아르바이트도 해봤다. 친구들이 활동할 때 저는 방송에서 그걸 보고 있으니 눈물이 많이 났다. 혼자 집에 있으면서 울 때가 많았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하주연은 이날 그레이에게 심사를 받았는데, 극도로 긴장한 탓에 실수를 연발하고 말았다.
결국 하주연은 합격 목걸이를 받지 못해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